2000년 7월 생으로 김새론은 현재 21살입니다. 성북구 길음동에서 출행하였습니다. 키는 167에 48 입니다. 혈액형은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좋아하는것으로는 향초 웹툰,캔디,소설,고양이,낚시라고 합니다. 2001년 잡지 양평 표지모델로 연계계에 데뷔하였으며 연기자로서는 2009년 여행자로 데뷔하였습니다. 아역배우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과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존재감을 알렸습니다.
2009년 1000: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창동 감독에게 선택되어 여행자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당시 나이 9살에도 불구하고 아역배우 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로 극을 이끌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0년 628만 관객수를 모은 영화 아저씨 흥행으로 김새론은 단 두편의 영화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키고 충무로의 기대주가 되었습니다.
2012년 영화 이웃사람이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작중 이미 살해당한 원여선의 동급생이자 같은 아파트 주민인 윳후연을 1인 2역으로 연기하여 훌흉하게 소화했습니다.
2013년 MBC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엄친딸 김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맡은 배역은 학원 한번을 다니지 않고도 전교 1등을 도맡아 하고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단 책을 읽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역으로 인터뷰 당시 김새론은 "그 동안 어두운 역할만 맡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밝은 역을 해보고 싶었다"며 심하나 역을 맡은 김향기가 부러웠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배우는 어떠한 역할이 와도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며 당찬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2019년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인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연대학교 19학번인 서지민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김새론 작품 중 가장 밝은 배역을 받았는데, 극 중 서지민을 보면 원래 밝은 편이라는 실제 김새론 성격과 가장 닮은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연기 이외에도 배움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만약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또래 친구들처럼 학업에 충실하며 학문 관련 직업을 찾는 삶을 생각해봤다고 말하면서 또한 기회가 된다면 심리학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고 알렸습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낚시를 굉장히 좋아하여 낚시 출조도 많이 다닌다고 한다는데 도시어부 64회에 첫 출연 때는 하필 고정 출연자인 어떤 분의 논란이 터진지라 걱정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적절한 편집 덕분에 분량을 다 가져가는 수혜자가 되어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영상이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합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비틀거리며 운전하고 있다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관계자는 김씨가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하지 않고 채혈 측정을 하길 원해 병원에 서 검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검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으로 정확한 결과가 나와야 할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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