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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민은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전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비즈한국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유 중인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지난 1월 압류당했다가 체납액을 변제했다고 보도했다. 89평형의 이 아파트는 지난해 5월 지민이 59억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회사 빅히트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본 건은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하여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입니다.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집에 우편물을 장기적으로 확인을 못해서 발생한 사건으로 보인다.
펜들이 우편물들을 보고 알려진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우편물 관리도 장기적으로 출장을 다니는 연예인으로서는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회사에서 관리를 하든.. 가족이 정기적으로 우편물을 관리를 하든.~!
물론 자신도 확인해야하는 부분이지만. 누가 이런 우편을 받을거라고 생각을 했을까`
모두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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