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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 마약 신경조종양 암투병 동성애 이혼 구속 양성애자 부인 종교 이준기 희귀암 자녀 가족 아들

by 도도80(DoDo80)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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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하일이며 귀화전 이름이 로버트 브래들리 할리입니다. 1958년 출생하여 63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터 카운티 유바시티가 고향입니다. 국정은 미국 대한미국 이중국적입니다. 

 

본관이 있는데 영도 하씨라고 합니다. 대한미국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키는 176 이라고 합니다. 브리켬 영대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다녔습니다. 배우자는 명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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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방송인이자 미국 변호사입니다. 
 1978년 몰몬교 선교사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고, 이 후에도 교환학생, 미국 변호사로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 하다가 198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면서 대한민국에 완전히 정착하였습니다. 1997년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하였습니다.

1994년 부산KBS 외국인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방송의 재미를 느끼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아예 방송인으로 전향하여 여러 시트콤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행어까지 만들며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도 외국인 방송인들의 조상 격으로 방송에 자주 출연하고 있었지만... 마약 투약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함은 물론, 앞으로의 방송 복귀도 불투명한 상황이었다가 2022년 5월 19일에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재개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일 하면, 1997년에 SBS 이홍렬쇼에서 한 이다도시와의 보신탕 토론이 유명한데, 그 대화 내용입니다. 

이홍렬: 할리 씨는 보신탕 드셔 보셨어요?할리: 당연히 무그바찌예, 억씨로 맛있었쓰예~.이다도시: (경멸의 눈빛으로) 오... 그걸 어떻게 먹어요?할리: 맛있기만 하든데예. 머.홍렬: 몇 번 먹어 보셨나요?할리: 마이 무그봤으예. 우리 장모님이 여름되면 마이 해주지예!이다도시: 어머 짐승들. 아니 어떻게 개를 먹어요? 오~ 마이 갓!할리: (궁시렁대며) 즈그들은 달팽이도 무그면서 개 묵는 거 가꼬 난리고.

이다도시: (흥분한 이다도시 속사포로 쏘아대면서) 어머 이 짐승들. 개는 인간의 가장 소중한 친구에요. 그걸 어떻게 먹어요?

잠시 후 할리의 두 번째 반격이 명대사.할리: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이다. 한국에서 흔히 몰몬교라고 알려진 그 종파다. 하일은 몰몬교 집안에서 자랐고, 유년 시절부터 본산지인 유타 주에서 생활한 탓에 자연스레 신앙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하일의 집안 친척들은 기본 자녀 수 7명이 넘는다고 한다. 1978년 한국으로 선교사 발령을 받아 오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한국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 참고로 첫 발령지는 부산 선교부였는데, 대구에서 활동하던 당시 자신을 친아들처럼 아껴준 하숙집 아주머니가 있었다고 한다. 이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온다.

1997년 귀화 후 방송인으로 전향한 뒤에도 LDS Korea나 한국 교회 본부의 인터뷰에 자주 응하고 선교부를 가끔 방문해 강연하는 등 몰몬교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왔고, 한국에서 극소수 분파였던 몰몬교가 대중적 인지도와 좋은 이미지를 얻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2018년 2월 평창올림픽 때는 헬핑헨즈 센터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꽤 교회에 자주 등장하는 등, 종교적 활동도 계속 이어나갔다.

2019년 4월 8일 오후 4시경,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메스암페타민(필로폰)[27]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하일은 구입한 혐의는 인정하나 투약은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소변과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2008년 6월 2일 미주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 보도를 통해 방송인 R씨가 이태원 게이바서 만난 20대 남성과 동거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에 의하면 R씨는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사람이며, 단란한 가정생활을 방송에서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엔 지금처럼 무작위로 A씨, B씨로 칭하지 않고 실제 성의 이니셜을 사용했기에 R씨가 누구인지에 대해 추측이 난무했으나 단순 루머로 결론되었습니다. 


2019년 4월 9일 위의 마약 투약 사건에서 갈라져 나온 또다른 논란으로, 하일에게 마약을 투약해준 공범이 하일의 동성 애인으로 밝혀졌다는데 기사에 따르면 해당 공범은 무려 20세의 청년이었습니다.

하일은 이미 여성과 결혼했고 자녀까지 두고 있기 때문에 양성애자나 클로짓 게이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아직 불륜이나 성적 지향에 관련해서 하일의 입장이 표명되지 않은 상태인 데다가 공범이 마약 복용으로 인해 헛소리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사실여부는 불분명합니다.

 

마약 사건으로 자숙하며 하루하루 보내던 로버트 할리는 2년전 병마와의 싸움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온몸이 부었는데 특히 배와 다라부분이 엄청 부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희귀한 암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다리에 가라앉지 않는 염증이 있었는데 그것이 종양이 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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