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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도80(DoDo80)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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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생으로 현재나이 44세입니다. 181cm 70kg 입니다. 왼손잡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mbc 드라마 신귀공자에서 데뷔하였습니다. 취미는 알려진바로 낚시입니다. 낚시를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 방송에서도 많이 연출도었으며 실제로 낚시를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즐긴다고 합니다. 

 

안양예고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했고, 평생 연기만 해도 괜찮을 거 같아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들어갔습니다. 무명시절 30군데에 지원을 하면 2곳에서 연락이 왔다고하네요. 하지만 배우가 되기를 바라며 긴 무명시절을 견뎌왔습니다. 오랫동안 출세작을 만나지 못해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생활고에 시달려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는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내 허송세월할 때도 있었지만 연기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병은의 긴 무명생활을 벗어나게 해준 고마운 배역은 바로 '악역'입니다. 그동안 짧고 굵은 악역을 연기하며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악역을 통해 부담감을 안고 살아왔지만 이와 동시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는 말로 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10대 시절에 그룹 제의를 수차례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태사자의 맴버가 될뻔 했지만 오로지 배우만 바라보며 한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7살 때 연기를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안양예고에 입학 후, 이미 아이돌에 재능있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던 박병은은 학교에서 연기를 처음 배우며 치기 어린 마음에 아이돌은 안돼,, 난 예술가야라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20대에도 아이돌 제의가 있었으나 단칼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긴 무명생활이 계속해서 진행되었습니다. 데뷔후 15년동안여 단역, 조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15년에 출연한 암살에서 전지현의 약혼자인 일본 장교 카와구치 슌스케 역을 맡아 주연은 아니었지만 특유의 싸이코 같은 행동과, 연기로 영화 중간에 잠깐 잠깐 등장했음에도 관핵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는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2018년 영화 안시성에서 양만춘 장군의 휘하장수, 환도수장 풍역으로 관객에게 처음 보여주는 사극으로써 다시 관객을 만났습니다. 추석 시즌에 대흥행한 영환느 업쇼었지만 개중 가장 성공한 영화였기 때문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2019년 악질경찰, 보이스3,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왼손잡이다.동갑내기 배우 오정세, 진선규와 절친이다.
또한 중앙대 선후배 사이인 하정우와도 친한데, 라디오 스타에서 안시성 홍보차 게스트 출연 당시 밝힌 바에 따르면 서로의 개그를 점검받는 개그 동반자(...)라고 한다.영화 안시성을 통해 만난 남자 배우들과 꽤 친해졌는지 영화 개봉 전 나온 여러 예능프로에서 예능감을 다수 발휘했다.낚시를 매우 좋아하는 연예계 대표 낚시광으로 알려져있다.
학창시절 아이돌 그룹 태사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한다.영화 암살에 출연할 당시 일본어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냥 외워서 오디션을 봤다고. 보이스 3 에서도 재일교포 카네키 마사유키 역을 맡았는데 이때도 외워서 했다고...tvN 예능 프로 온앤오프 출연해 작품이 끝나고 제주도로 내려와 '연세살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 암살을 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고 밝혔다.
암살로 인해 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대중들도 그를 알아봐주고, 부모님도 아들에 대해 얘기하기 편해졌다고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회상했다.
엄청난 애주가이다. 강원도에 직접 담근 술을 보관하는 술창고가 있을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24] 오랫동안 다량의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걷고 말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한 적 있다.학창시절에 여학생들한테 팬레터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여학생 반이 시끄러울 때면 선생님이 "박병은, 나와!"라며 부르곤 했다. 박병은이 가고나면 금세 조용해졌다고...2021년 12월 일산 국립암센터에 5,000만원을 기부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암환자를 위한 선행을 보였다.어렸을 때부터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 생긴 외모로 지금까지 동안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귀엽다는 말을 정말 좋아한다. 어머니께서는 아직까지 병은에게 귀엽다고 해주신다. 너무 귀여워 미칠 거 같음1987년 11살 때 어린이 연극배우로 활동하였다.옛날에 '류준하'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남동생이 있다.(페이스북 게시물을 보

박병은, 이상엽이 연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박병은,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이브’의 주연배우 박병은, 이상엽이 ‘놀라운 토요일’을 찾아왔다. 박병은은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 드라마 ‘이브’ 방송하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짧은 홍보를 했다. 붐은 “격정 멜로 드라마라는 얘기가 있다”고 ‘이브’를 언급했고, 박병은은 “강윤겸이라는 회장 역이다. 그 집안을 폭파시킨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최연소 국회의원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신동엽은 “좋은 건 자기들끼리 다 해먹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병은은 “드라마에서 상엽 씨랑 저랑 상의 탈의가 있다”고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붐은 낚시 애호가로 유명한 박병은에게 “놀토가 ‘도시어부’와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박병은은 “‘도시어부’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낚시만 몰두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니까 받쓰에만 열중하니까 거의 뭐 ‘받쓰 어부’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엽은 “이름도 비슷하다 받쓰랑 배스랑”이라고 개그 욕심을 냈고, 키는 “게스트인데 해줘”라며 리액션을 유도했다. 이에 박병은은 “참외 분장을 해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미리 얘기해주셨으면 저도 참외분장을 하고 왔을 텐데”라고 분장을 탐내 폭소를 유발했다.

박병은은 과거 그룹 태사자의 멤버가 될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학교를 통해 제안을 받았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해 태사자가 되진 못했다고 말했고 1라운드에서 태사자의 ‘아그작’ 받쓰를 성공시켰다.

좋은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희노애락을 줄 수 있는 배우로 많이 만나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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