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한나 붉은단심 프로필 나이 뒷태 몸매 문신 화보 남자친구 각선미 필모그래피

by 도도80(DoDo80) 2022. 6. 7.
반응형

월화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살아 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역을 맡은 강한나는 점점 치열해 지는 궁중 암투 속에서 꿋꿋이 지켜나가는 이태를 향한 마음을 선보이며 로맨스 꽃길을 응원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안타까움에 눈물 짓게도 만드는 로맨스 장면을 잘 표현 했다고 합니다. 

 

강한나 프로필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33살입니다.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키는 170 으로 여배우로 큰키입니다. 학력으로는 압구정중학교,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 석사를 공부중에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키이스트 로 알려집니다 

 

강한나 어릴적 꿈

다섯 살때부터 발레르 시작하여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는 꿈을 꾸었으나 타곤잔 유연한 몸도 아니고 골반이 닫혀 있어 스트레칭도 힘든 신체적 한계를 느끼며 꿈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어중간하게 발레를  했다면 포기했을때 미련이 남았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쏫다아부엇 미련은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발레를 포기한 뒤로 장래희망을 고민하였는데 연기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어머니의 권유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기 학원을 등록하면서 처음 연기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연기라는 매력에 푹 빠져 연극영화학과를 준비하였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수십편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내공을 쌓았다고 합니다. 

 

강한나 필모그래피

영화 롤러 코스터에서 메리역으로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인 프로 배우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엔 영화 친구2에서 김우빈의 애인 역활을 맡아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3년 말에 방송도니 미스코리아에서 임선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2015년도 순수의 시대에서 과감한 노출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6년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에서 황보연화 역을 맡은 이후 영화보다 tv드라마에서 많이 출연하였습니다. 2018년 러닝맨 패밀리 패키지 특집 구성원으로 출연하였으며 그다음해에도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호감도와 인지도를 많이 끌어 올렸습니다. 

 

2021년 종영한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수려한 외모와 엄청난 재력을 가졌으나 백치미 가득한 747 전직 구미호였다가 인간이 된 양혜선 역을 소화하며 큰 인상을 주었습니다. 

 

2022년 붉은단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중전이 되어야하만하는 여인 주인공 유정역을 맡아 근 6년만에 다시 사극으로 도전합니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궁궐에 들어가기 전후의 발성 차이 연인을 정적으로 만나게 되었을때의 심경의 변화를 잘 살려 표현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강한나 출연작

 

2010년웹드라마모두들 사랑한다 말합니다구주희주연2013년미스코리아임선주조연[8]2015년투 비 컨티뉴드담임선생님카메오엄마강유라조연2016년마녀보감의인왕후 박씨특별출연17, 19회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황보연화조연2017년귀취등지목야궤사여야화[9]2017~2018년그냥 사랑하는 사이정유진주연2018년아는 와이프이혜원2019년60일, 지정생존자한나경드라마 스테이지 - 귀피를 흘리는 여자[10]김수희[11]2020년청춘기록제시카특별출연9, 10회스타트업원인재주연2021년간 떨어지는 동거양혜선바이트 씨스터즈한이나[12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역을 맡은 강한나는 점점 치열해지는 궁중 암투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나가는 이태(이준 분)를 향한 마음을 선보여 로맨스 꽃길을 응원하게 만들고 있는바, 때로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때로는 안타까움에 눈물짓게도 만드는 단짠 로맨스 장면을 모아봤다.

#파워 직진 여주 모먼트

극 초반 유정은 이태가 왕인지 모른 채 본인을 구해준 선비님으로만 알고 연심을 품어왔다. 시대를 앞서간 자유분방한 캐릭터였던 만큼 먼저 볼 뽀뽀를 하거나 청혼을 해 두근두근한 설렘을 유발하는가 하면, 3회에서 유정의 연심을 알고도 과거의 자책에 계속 밀어내는 이태에게 “선비님이 계신 곳까지 갈 것입니다.”라고 당차게 전하며 두 사람의 단짠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돌진 키스 씬

박계원(장혁 분)의 계략으로 궁에 들어오게 된 유정이 이태의 정체와 과거의 모든 일을 알게 된 후의 행동은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8회, 주위의 사람들을 살리고 이태의 뜻도 이뤄주기 위해 도망가는 방법 대신 본인이 죽는 길을 선택한 것. 연희(최리 분)와의 합방을 하지 못하고 찾아온 이태에게 “예까지 온 걸음이면 충분합니다”라고 밀어냈지만 방법을 찾을 테니 홀로 두지 말라는 이태의 손을 잡아주고 마음을 받아주며 나눈 키스 씬은 애절한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쌍방 부채 고백

2회, 부채를 선물하며 이태에게 청혼했던 유정.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9회에서는 이태가 그 부채로 유정에게 마음을 전해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낭자를 연모하오 나의 지어미가 되어주시오”라며 과거 유정의 청혼에 뒤늦은 답을 하는 이태의 행동에 감격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은 것도 잠시 “잃을 것이 많은 길입니다”라며 눈물지어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한편,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고 중전 내정자가 되었어도 유정의 로맨스는 가시밭길이 이어졌다. 지난 6일(월) 방송된 11회에서 대비(박지연 분)가 연희를 앞세워 유정의 목숨을 해치려다 실패하자 이태마저 요승 혜강(오승훈 분)을 통해 생사를 오가게 하는 음모를 꾸민 것. 이에 혼자 남아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유정의 고군분투가 예상되어 쫄깃한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거침없는 표현력과 행동력, 어떤 상황에서도 연심과 충심을 단단히 잡고 있는 우직한 마음으로 로맨스의 중심을 지키는 유정을 완벽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강한나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오늘 오후 (7일) 9시 30분 12회가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중학생 때부터 가수 휘성의 팬이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 방송에서 밝히길, 경찰서에 가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이 급해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등이 거의 다 노출되어서 엉덩이골이 살짝 드러난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은 적이 있다. 어릴 때는 '오리 궁둥이'라고 놀림도 받았으나 배우가 되고 나니 디자이너 등 여러 사람이 요새 흔히 '애플 힙'이라고 부르는 매력적인 엉덩이를 가졌다고 오히려 칭찬받았다. 하지만 해피 투게더에서 처음에는 의상이 파격적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흑역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커졌다고 밝혔다. 등이 망사로 덮이면서 안감이 접히는 바람에 엉덩이에 문신을 했냐고 오해받았던 것이 큰 이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