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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프로필 나이 키 비키니 화보 의미심장 글 누구

by 도도80(DoDo80)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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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169CM의 큰키를 가지고 있으며 46KG입니다 학력으로는 송정초등학교, 송정중학교, 청담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데뷔작으로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입니다.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으로 선발되고, 전체 '대상'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같은 해 겨울, 100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기자로 정식 데뷔 하였다. 당시 고아라가 맡은 이옥림이라는 역할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큰 인기를 받아 2005년 시즌 2까지 제작되었다. 이후 2006년 SBS 드라마 《눈꽃》을 통해 첫 정극 드라마에 도전해 탁월한 연기로 제4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신인 연기상을 차지했다. 이후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해 여러 작품 활동을 해오다가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반올림》에 이어 제2의 전성기를 맡게 된다. 이 작품의 성나정이라는 역할을 통해 배우 고아라를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됐고, 대중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아라가 ‘얼굴 만큼이나 인성도 중요하더라’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공유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고아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엔 다 잘해준다. 그리고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점점 사람이 바뀌는 건데, 그래서 사람 볼 때 얼굴 만큼이나 인성도 중요하더라"라고 적힌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아라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먼저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보이지 않는 것들의 더 중요함.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 잘 경험하고 잘 성장하면 좋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공감' '#좋은글' '#공유'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2003년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의 1,000:1에 육박하는 치열한 주연 오디션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데뷔, 큰 화제를 모았다. 청소년 성장 드라마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고, 고아라라는 배우를 알린 계기이기도 하다.
2003년 11월에 연예계 활동을 위해 광주 송정중에서 청담중으로 전학했다. 졸업 후 청담고에 입학했으나, 공립학교인 이유로 연예활동으로 인한 결석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사립학교인 정신여자고등학교로 전학했다.

2012년 영화 페이스메이커와 파파에 잇달아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걸으려 했으나, 결국 두 영화 모두 완벽하게 흥행에 실패하였다.

성인 연기자가 된 이후 외모에 비해서 연기가 부족하지 않느냐는 평가를 받았다. 반올림 이후 이런저런 작품에 출연했지만, 옥림이의 이미지를 지우지 못했고, 옥림이의 이미지에서 조금씩 벗어난 작품들은 망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다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을 맡은 뒤에는 연기력 논란이 거의 없어졌다.

이후 2013년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자신의 배역인 성나정을 완벽하게 연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상대역이었던 정우와의 남매 연기에서부터 나아가 연인 연기나, 극중 부모였던 성동일, 이일화와의 생활연기는 물론, 극중 다른 배우들과도 잘 어우러졌었다. 특히 배역을 위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7kg을 증량하면서 맡은 배역로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014년 차승원, 이승기 등과 함께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히로인 어수선 역을 맡아 드라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는 데 이바지하면서 성인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드라마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았다는 점은 흠이었지만.

배우 유승호와 영화 조선마술사에 출연했다.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스크린작이기도 하고, 고아라의 첫 사극 도전으로 시작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장르가 불분명하고 허무한 전개였다는 평을 받으며 부진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영화 조선마술사 이후 차기작으로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에 출연을 결정하였다.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며 박서준과 박형식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아로 역을 맡았다. 천민과 진골 사이에 태어난 반쪽 양반이지만 당찬 생활력과 사랑스러운 허당기로 극 전반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작품은 100% 사전제작 되어 2016년 12월 19일 방영하였지만, 고증과 역사가 많이 왜곡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다만 시청률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고아라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인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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