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주 소속사 안테나 법적대응 악플러 전쟁 시작 성희롱 인신공격

 

 

 

유재석, 미주 소속사 안테나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

 

공식입장문을 낸  안테나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는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이미 내주벅으로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악성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는 용서를 못한다고 못 박았다. 

 

아마도 현재 악플이나 허위사실 유포가 현재 많이 발생되고 있는 모양이다. 

 

현재 유재석은 유팔봉의 이름으로 안테나를 손에 쥐었다. 여성보컬 wsg워너비를 제작에 앞서 안테나의 대표의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전한다.

 

유팔봉은 단 한번도 오디션에서 섭외 받지 않았던 기획사와 함께하려 한다. 그렇게 해야 그안에서 뭔가 신선함이 나온다. 면서 유야호가 제작자의 시선으로 심사를 했다면 지석진 씨도 바로 탈락했을 것이다. 끝까지 올라올 수 없었을 것이다. 

전문가가 바로 보지 못한 그 무엇인가를 편견을 깨는 것을 오디션에 담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