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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봉중근 아들 재민 야구 재능 공개 프로필 나이 키 아내

by 도도80(DoDo80)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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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1980년 7월 15일 (41세)국적 대한민국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학력서울수유초 - 신일중 -  신일고 - 성균관대 신체187cm / 90kg[4] / B형포지션투수[5]투타좌투좌타프로입단199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ATL)2007년 1차 지명 (LG)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2~2003) 신시내티 레즈 (2004)  LG 트윈스 (2007~2018)해설위원  KBS / KBS N SPORTS 야구 해설위원 (2019~2021)테마곡Drowning Pool - Soldiers  종교개신교병역예술체육요원[7]소속사생각엔터테인먼트

은퇴 후 2019년부터 KBS N SPORTS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기사 팬들의 반응은 KBS N SPORTS의 야구 해설 특성상 가장 악질인 편파중계에 전염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결국에는 이 우려가 매우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말았다. 첫 해에는 별 말 없이 무난하게 넘어가는듯 싶다가 두 번째 해부터 초심을 잃었는지 욕을 얻어먹고 있다.

옐카 3 야구 파트에서 SPOTV NEWS로 이적한 이재국 기자를 대신해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정확히 맞혔다.



2019년 3월 23일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의 잠실 개막전 중계를 통해 첫 해설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KBS2에서 중계되어 지상파에서 중계 데뷔를 했다. 앞으로는 이광용 아나운서, 장성호 해설위원과 함께 지상파에서도 활약할 예정. 중계 후 옐로우카드 3에서 "준비는 해 왔는데 왠지 소외감이 드는 기분"이라고 밝혔다.[15] 그리고 해설위원으로서도 KBS N 소속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5월 4일 KBS2 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의 5차전 즉 어린이날 2번째 날, 친정팀 경기를 맡게 되었다. 이 날 중계에서 어린이날 역대 두팀의 추억 영상중 12년 전이던 2007넌 당시 안경현 (現 SBS SPORTS) 해설위원과의 백 바디 드랍 사건이 언급되었다. # 이 영상이 나오자 마자 봉중근 위원은 부끄러웠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16회에는 ‘야구 2연속 금메달’, ‘최연소 메이저리거’ 등 레전드 타이틀의 주인공인 봉중근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11세 아들 재민이를 소개한다.

이날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는 재민이는 아빠의 ‘야구 DNA’를 쏙 빼닮아 타자는 물론, 투수로서도 재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민이가 출전한 연습경기 모습도 전격 공개된다. 이날 재민이 팀은 두 살 위인 6학년 형들과 맞붙고, 재민이는 타석과 마운드에 모두 올라 기량을 발휘한다. 타석에 선 재민이가 과연 아빠가 보는 앞에서 공을 때려 득점에 성공했을지, 또 투수로서 마운드에도 선 재민이의 실력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야구계 레전드 봉중근이 출연해 아들 재민이와의 야구 일상을 공개한다. 재민이의 가능성을 알아본 봉중근은 아들이 자신처럼 투수의 길을 가길 바란다. 이에 틈만 나면 ‘투수 하자’며 아들을 설득하는 봉중근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봉중근X재민 부자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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