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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성희롱 피해 경호없이 방치된 상황 전문

by 도도80(DoDo80)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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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성희롱 피해 경호없이 방치된 상황 전문

 

걸그룹 에스파가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소문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4인조 걸그룹 에스파가 한 고등학교 행사에 참석했다가 행사 참가자들 한테 성희롱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한것. 

학교측은 문제가 커지자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 사과글을 올렸으나 이 또한 본인들의 실수가 아닌듯? 한 문장으로 글을 올려 팬들의 분노를 샀다는데. 

 

 

서울 경북 고등학교라고 알려진 이곳은 에프사의 총프로듀서 이수만의 모교라고...

 

sns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공연장은 전혀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되며 무질서한 상황이였다고한다. 

일부 학생들은 무대에 난입을 하는가하면,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인파 속에서 맴버끼리 떨어지지 않으려 손을잡고 간신히 차로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학생들은 에스파 맴버들한테 최대한 밀착해 사진촬영 및 손을 잡으려고 했으며 개인블로그에 선정적인 문구를 달아 이런 장면들이 올려졌다고 전한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통제가 안되는 상황에서 공연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 아닌가 싶다. 

비단 아티스트가 여러 피해를 당하는 문제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돌발 상황이 발생되는것은 당연지사 통제는 기본이며 질서를 지켜야하는 장소임에도 관리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것은 큰 문제라고 본다. 

 

이에 팬들은 학교측과 소속사측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경호원을 대동해야하는 것도 기본인데.. 또한 이 모교에서 에스엠 가수들이 노래를 매년한다고 전해.. 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에 더욱 더 신뢰를 잃는 모습이다. 

이에 학교측은 2차 사과문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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