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전액기부, 또 선행 아동 인권 내레이션 참여 출연료

선행이 앞서는 배우과 유명인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니 말이죠~ 물론 그들은 돈을 많이 벌고 있어서 그렇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과연 나도 돈을 많이 벌면 할수 있는 일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울 것 같은건 사실입니다. ~

이번 9일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에서 이영해가 내레이션을 참여합니다. 

이에 참여한 출연료는 전액 아동을 위해서 쓸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 대단한 배우인것 같습니다. 

그는 학대피해를 당한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더 많은 과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길 희망했다고하는데요~ 우크라이나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외출이 어려운 소아 환자의 나들이를 돕는데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ebs 다큐맨터리 아동인권 6부작은 1부 아동학대 자진신고 1년기록, 2부 아동학대와 그 후 삶에 대한 내용, 3부 대한민국 아동 100년사 4부 역발상프로젝트 잔소리란 무엇인가. 5부 문뒤의 아이들을 위하여 6부 그렇게 어른이된다로 구성이 되는 대작 다큐라고 전합니다. 

이런 방송과 이런 선행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아픔을 보는 그런 일이 없어졌으면 하는 작을 바램입니다. 나 또한 조금이나마 보탤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