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국정농단 최서원의 딸! 유튜브채널에 등장

6년만에 대중앞에서는 정유라.

정유라는 국정농단 사건의 초서원 딸이다. 이번 유튜브채널에서 국정농단 사건과 자신의 생각을 모두 표현하며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있다. 또 자신을 향한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린 방송인 김어준 등에 대해서는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했다는데.. 

 

방송에 나오게 된 개기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을 언급했다. 똑같은 학위 문제점임에도 얼굴이 공개되고 마녀사냥을 당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라면서 이야기를 했다. 

또한 그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초등학교 때 이후 한번도 본적이 없다면서 누구보다 깨끗하게 살아오신 분인데 저하나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잘못한건 잘못한 것이고 더이상 허위사실로 인해 노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묵과하지 않겠다라면서 법척처리의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 전했다

 

정씨는 살아남은 이유는 오직 아이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아이가 처음으로 돌아오려 할때 덴마크"까지 기자들이 찾아왔을때 그 피눈물 나고 무너지는 심정은 아무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한편 정 씨는 현재 이혼 뒤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수감 중인 최 씨에게 면회를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