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성회논란1 김성회 위안부 비하 화대 논란 사과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과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거나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한 데에 사과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과거 발언을 지적한 언론을 향해 "균형감을 상실하고 신상털이식 보도를 했다"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2019년 9월2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올렸었습니다. 그는 당시 또 다시 페이스북 사용을 정지당했다가 복귀했다는 글을 올리며 “박근혜 정부 한·일 위안부 합의 때였던 것 같다고합니다. 상대의 보상금 요구에 ‘그럼 정부가 나서서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란 말이냐’고 비난한 댓글을 가지고 한달간 차단 조치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같은 해 6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동성애.. 2022.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