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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학폭 피해자? 비슷한 경험 고백

by 도도80(DoDo80)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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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천우희와 김지훈 감독이 출연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페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낮을 그린 영화.

 

화려한 휴가, 타워, 싱크홀, 등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천우희와 설경구, 오달수, 고창석등이 

출연했다.. 

 

학교폭력을 다룬 이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중.. 

 

박하선은 학교피해를 고백했다. 

"영화속 처럼 그 정도는 아니지만 교과서를 창 밖으로 던지거나,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면 책상이 없거나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하선은 제가 보는 앞에서 분필을 책상에 문지르기도 했다라면서... 친구들이 재밍가 없어서 금방 그만두기는 했다라고 당시기억을 말했다. 

 

어찌 되었든.. 학교 폭력은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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