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민 아파트1 방탄소년단 지민 건보료 체납.... 아파트압류? 누가 잘못인가? 이어 "지민은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전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비즈한국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유 중인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지난 1월 압류당했다가 체납액을 변제했다고 보도했다. 89평형의 이 아파트는 지난해 5월 지민이 59억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회사 빅히트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본 건은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하여 아티스트에게.. 2022.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