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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조하랑 입니다. 1984년 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마산시입니다. 
걸그룹 쥬얼리 맴버로 활동하였습니다. 쥬얼리는 데뷔 후 2집까지 맴버들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조민아는 2집부터 활동하여 4집 동안 활동하였습니다.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등 각각 가창력, 춤, 예능감 등 가가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매력을 뽐내면서 인지도를 쌓은 반면에, 조민아는 비교적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현재 쥬얼리를 기억하는 기성세대 중에서도 그 인지도는 낮습니다 

 

2022년 5월 16일 인스타그램에 가정 푝력을 당한 듯한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 사실인지는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응급실까지 갔다 왔다는 글과 아들을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합니다. 당시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쥬쥬얼리 활동을 시작하며 민아라는 예명을 정하였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2010년 쥬얼리 활동 이후에도 솔로 가수로 2010년 홀로서기등을 발표하였지만 흥생은 어려웠습니다. 

 

뮤직컬 배우로도 활동을 하였지만 인지도가 낮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온에어, 랜트, 달고나, 김종욱 찾기에 출연했고, 드라마 두근두근, 친애하는당신에게,전우치 등에서도 연기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2013년 초까지 무려 11개의 자격증을 따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요가관련 자격증이 대부분이었지만 그중에는 제과,제빵도 있었습니다. 이후 베이커를 열었으나 망한것으로 알려집니다. 또한 이 베이커리는 위생과 맛등으로 논란의 바탕이되고 있습니다. 

조민아 가정폭력 관련 기사전문입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피해를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겼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들 강호 군과 함께한 산책 일상을 전했다.

길가에 있는 작은 꽃들, 풀잎, 민들레 씨 등을 놓치지 않고 강호 군과 함께 봤다는 조민아는 "유모차 산책을 하며 바람 소리를 듣는 내 강호가 참 소중하고 귀엽다"고 했다.

또 "자연의 위대함과 감사함에 대해 설명해주고, 동요를 불러주며 유모차 산책을 이어간다"며 강호 군과 함께하는 산책 일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강호 군의 사진과 함께 "보고 또 봐도 어찌나 귀엽고 소중하고 예쁜지"라며 "엄마는 강호를 지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다 이겨내 왔어.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 강호"라고 덧붙였다.

이어 "너를 만나 엄마가 되었고, 이렇게 엄마로의 삶을 살고 있어. 우리 강호랑 엄마. 이제는 우리 행복만 하자"라고 했다.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야, 엄마"라는 조민아는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지켜줄게 엄마가"라고 털어놨다.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대표와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린 조민아는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119와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산 바 있다.

2019년 이화여대 앞에 정식으로 아뜰리에를 오픈했습니다. 아뜰리에 이름은 노뜨흐프행당, 명함에 파티시에와 함께 심리상담사를 기재했다. 그러나 절대로 이름 그대로에 속으면 안됩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공식력 있는 전문가로서의 상담사 자격증은 상담심리사입니다. 상당심리사는 최소한 석사 이상의 학위와 1년 이상의 수력과정을 요구합니다 조민아는 명함에 심리상담사라고 썼습니다 실제로 심리상담사라는 것은 없고, 조민아가 취득한 자격증은 한국문화예술협회에서 발급한 타로심리상담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웃음치료사, 건강박수전문가,행복치료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2년 이지현이 육아 예능으로 방송복귀를 시작하며 원년 맴버인 박정아,서지영과 함께 더블어 2기 맴버들이 추억팔이 방송으로 간간히 예능에 나와 2~4집 시적 황금기 에피소드를 방출 중인데 반해 조민아는 아직 단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면년전 걸그룹 왕따 논란이 연계계 폭로로 터져나올 당시 본인도 과거 특정 맴버들에게 당했다며 저격해 논란이 일자 박정아가 가사로 리더인 자신이 당시 바빠서 동생들을 헤아리지 못한 잘못이라며 수습한 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