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아빠 폭행 욕 나이 칼 흉기로 협박?~! 박수홍아버지

박수홍 아빠가 아들까지 폭행하면서 박수홍의 가족들은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상황까지 오게되었다. 

 

박수홍형의 횡령으로 박수홍은 검찰에 고소하였고 얼마전 박수홍형은 구속되었다. 그리고 대질 조사를 하던 검찰은 박소홍과 박수홍아빠를 같은 공간에 불렀다.

 

박수홍아빠는 1년 반만에 보는 아빠한테 인사도 하지 않아서 화가 나서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한다.

 

협박도 했다는데.. 흉기로 박수홍을 어떻게 한다는둥의 이야기를 했다는데.. 이에 박수홍은 이날 흉기의 대비하여 방호복을 입고 나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편 박수홍아빠는 본인도 억울하다고 언론에 말못한 것들을 이야기 해야겠다가 하면서 말을 꺼냈다. 

 

말인즉슨, 건물도 박수홍과 형 50:50으로 했고 말안해도 알아서 해줄건데 고소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수홍엄마, 아빠가 박수홍에게 반찬이나 먹을것을 어마나해줬는데 지가 이럴수 있냐고 박수홍은 더 벌면 되지만 형은 그렇지 못하다라면서 말을 했다고 하는데.. 참.. 

가족 아들 자식에게 반찬해주는 것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인가 그것을 무엇을 바라면서 하는 행동인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화가나면 자식에게 흉기이야기하면서 막 말을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뿐이다.. 

더이상의 행동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현재 박수홍의 가족들은 너무나 먼 강을 건넌것 같다. 

그리고 같은 자식인데.. 어떻게 저렇게 한쪽 편만들고 있는 부모들도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누구의 잘못이 있는지 정확하게 따지고 잘못한 자식은 혼을 내주는게 아버지,어머니, 아빠,엄마의 역활이 아닐까. 

 

아무조록 좋은 해결책이 나와 평화로운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마음~~